◼ 올해 20개소·2023년까지 45개소 목표로 골목형상점가 발굴 ‘속도’
◼ 이재현 서구청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토대 마련”
◼ 이재현 서구청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토대 마련”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서 ‘인천 1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했다. 바로 가정동 루원음식문화거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1호 지정을 첫걸음으로 골목상권 살리기를 향한 서구의 발걸음이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서 ‘인천 1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했다. 바로 가정동 루원음식문화거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1호 지정을 첫걸음으로 골목상권 살리기를 향한 서구의 발걸음이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