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GTX-D 노선 청라·검단 동시 추진방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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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GTX-D 노선 청라·검단 동시 추진방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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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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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 “사통팔달 교통 중심도시 완성의 계기 될 것”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시가 12일 개최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에서 인천국제공항행 및 검단·김포행 두 노선을 동시에 시행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서구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인천시가 발표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어지는 GTX-D 노선에 있어 경기 부천을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청라 경유), 경기 김포(검단 경유) 두 축으로 이어지는 ‘Y자 노선사업방안이 각각의 노선사업을 시행하는 방안보다 최적의 방안인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노선은 총연장 110.27km, 정거장은 18개소이며 총사업비는 1078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 상반기 내 수립 예정인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내 해당 노선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