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정사, 석남1동에 ‘자비의 양곡’ 전달…저소득층 지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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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정사, 석남1동에 ‘자비의 양곡’ 전달…저소득층 지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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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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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주지 보광스님)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양곡(10kg) 100포를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병노)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광스님을 비롯한 화엄정사 신도들, 자생단체장들,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양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정사는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평소 부처의 가르침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매년 2차례 2천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노인잔치를 열어 대접하고, 서구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양곡을 기탁하고 있다.

보광 주지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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