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환경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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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환경개선사업’
  • 변상하 기자
  • 승인 2020.07.2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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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벽화로 깨끗한 골목길 만들어

인천 서구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문채, 강석봉)는 골목길 흙먼지와 곰팡이로 얼룩진 담장을 깨끗하게 도색하고 벽화를 그려 넣어 화사하고 깨끗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연희동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서구지역협의회와 일진글로벌과의 협약을 통해 페인트, 화분, 초화(700만원 상당)를 지원받아 담장을 도색하고, 꽃길을 조성한 것이다.

2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깨끗하게 도색한 벽에 3일간 예쁜 벽화를 그려 넣어 지저분한 노후 골목을 화사하고 정감 있는 골목길로 변화시켰다.

3일 동안 골목을 지나는 어린아이, 어르신 등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응원과 호응이 이어져 감동을 주었으며 무더위 속에 벽화를 그리던 협의체 위원들에게 힘이 되었다.

강석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페인트와 화분을 지원해준 후원업체에 감사드리며, 무더운 날씨에 마을을 사랑하는 애향심으로 마을 꾸미기에 협조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문채 연희동장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주도해 후원자를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했을 뿐 아니라 마을공동체 문화를 적극적으로 해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관내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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