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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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을 선물하다
  • 변상하기자
  • 승인 2020.07.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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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배부
- 먼저 서구, 보아요! 캠페인 진행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에게 가방부착용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를 제작·배부한다.

 

서구는 지역 내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에 맞게 총 5,424개의 옐로카드를 제작했다. 옐로카드가 학생들의 가방에 달리면 멀리서 혹은 야간에 운전자 눈에 잘 띄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민식이법개정 등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확대 운영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옐로카드 제작·배부와 같이 구민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옐로카드와 함께 제작된 리플렛에는 인천 서구를 재미있게 표현한 먼저 서구 보아요.”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옐로카드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 가는 길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교통안전지도 그리기를 실어 학생들이 등굣길 교통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입학선물의 의미로 이번에 옐로카드를 제작하게 됐다운전자들 또한 옐로카드를 보며 한 번 더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안전운전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선 지난 2017년 이후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교통안전에 대한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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