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강남시장·축산물시장,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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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강남시장·축산물시장,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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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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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대한민국 곳곳에서 소비촉진을 통해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한창이다. 오는 12일까지 전국 약 2천여 개의 전통시장·대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규모 할인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서도 강남시장과 축산물시장이 동행세일에 동참해 서구 주민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를 푼다.

 

우선 강남시장(상인회장 나경상)은 오는 12일까지 점포마다 개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5% 할인행사에 동참하는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페이백을 받은 영수증으로 응모행사도 진행해 김치냉장고 등 총 300만 원에 달하는 경품을 선사한다.

 

축산물시장(상인회장 차창덕)은 축제성 행사로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시장 내 사거리에서 고맥(고기+맥주)하자 축제를 중심으로 슈즈 다트 등 각종 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별도로 특가할인마켓 운영을 통해 양질의 고기를 대폭 할인해 판매하고 시장 내 정육가게마다 개별 할인도 실시한다.

두 시장은 이번 동행세일을 통해 덕분에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덕분에릴레이는 행사 기간 중 구매영수증 모금 목표치를 달성하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기관에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강남시장은 5천만 원 달성 시 인천서부소방서에 약 150만 원 상당의 수박과 컵라면, 스포츠양말을 전달할 예정이며 축산물시장은 행사 당일 5백만 원 달성 시 가좌119안전센터에 약 90만 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남시장 나경상 회장과 축산물시장 차창덕 회장은 지역주민과 고객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많은 혜택을 받고, 코로나19로 일선에서 수고하는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서는 코로나19 위험에 따른 지역 내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야간 차량 방역과 행사장 내 물청소를 지원한다.

각 시장 상인회도 행사장 방문객에 대해 체온 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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