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스마트에코시티’ 구축 위한 ‘에코 쉼터’ 정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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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스마트에코시티’ 구축 위한 ‘에코 쉼터’ 정비 마쳐
  • 변상하 기자
  • 승인 2020.06.0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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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검단출장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검단출장소 내에 에코 쉼터를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코 쉼터는 서구의 미래 도시비전인 스마트에코시티개념을 고려해 스마트에코 파빌리온유형으로 꾸며졌다.

 

에코 쉼터는 기존의 노후화한 쉼터를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에 준해 정비한 것으로 이용자의 접근 및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자 좌우 측면이 모두 개방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으로 계획됐다.

에코 쉼터중앙에는 테라리움(Terrarium)’ 형태로 투명한 화분에 공기 정화식물인 산세베리아(Sansevieria)를 식재했다.

벽면에는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한 공중식물인 수염틸란드시아(Spanish moss)를 행잉 형태로 조성해 에코 쉼터를 이용하는 민원인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외부 녹화를 위해 벽면을 이용해 풍선초와 나팔꽃을 식재, 시각적 경관 요소뿐만 아니라 벽면보호와 공기정화, 온도 저감의 장치가 돼 자연 요소들과 공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상우 검단출장소장은 이번 에코 쉼터정비사업이 스마트에코시티구축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서로이음길, 자전거도로 및 동네 둘레길 등과 연계한 에코 쉼터를 추가로 설치해 검단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이용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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